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장애인체육회 안전관리·지원금 공백 개선 논의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장애인체육회 응급상황 매뉴얼 여부와 우수선수 지원금 공백 개선 필요성 지적

응급 매뉴얼·안전교육·보험 운영, 우수선수 지원금 집행 절차 개선 검토

2022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 훈련 과정의 응급상황 대응 체계와 우수선수 지원금 지급 공백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장애인체육회 훈련 과정에서 장애 유형상 위험 노출이 큰 만큼 지도자 등을 위한 응급상황 매뉴얼이 있는지 묻고, 없다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수선수 지원사업 예산이 2억3000만 원인데 월 2300만 원씩 10개월만 지급되는 이유를 확인하며, 선수들이 두 달간 훈련비를 받지 못하는 절차상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신영용 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은 응급상황 매뉴얼은 이미 마련돼 있으며 지도자들이 평소 심폐소생술 등 교육을 받고, 종목별 프로그램마다 보험도 가입돼 있다고 답했다. 또한 장애인 중심으로 1대1 또는 2대1에 가까운 집중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어 생각보다 사고율이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우수선수 지원금은 전국체전 점수를 기준으로 평가가 11월에 정리되고 이사회 등 절차를 거쳐 2월에 집행되는 문제가 있다며, 절차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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