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장시간 대기 해소 촉구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위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장시간 대기 해소와 운전원 처우개선 촉구

오영걸 국장, 평균 대기시간 일부 감소 평가 속 장기 대기 해소 보완책 추진

2022년 11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대기시간 단축과 운전원 처우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장애인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지만 대기시간이 지나치게 길어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위원은 여러 차례 간담회와 TF 회의, 이용자 회의가 있었고 9월 23일 질의와 10월 31일 간담회 이후에도 개선이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휠체어 이용자는 임차택시와 바우처 택시로 상대적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전용차량이 필요한 중증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의 장시간 대기가 핵심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 자가차고지, 성과급제, 시간선택제 도입과 운전원 벌칙금 부담 개선 등을 통해 대기시간 단축과 운전원 처우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오영걸 군공항교통국장은 대기시간 문제를 가장 큰 과제로 보고 여러 차례 대책 회의와 간담회를 했으며, 평균 대기시간은 일정 부분 줄었다고 판단한다고 답했다. 다만 1~2시간 이상 장기 대기하는 비율이 15%가량 고정적으로 발생하고, 연가·병가·교육·행사 차출 등으로 보유 차량 116대 중 하루 운행 가능 대수가 60~70대 수준에 머물러 공급에 제약이 있다고 설명했다.

오 국장은 휠체어와 비휠체어 이용자 분리배차를 8월부터 해오고 있으며, 장기 대기 해소를 위해 파트타임 운전원 채용을 논의하고 자가차고지는 이견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성과금은 이사회 의결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노조 측과 논의하고 있고, 운영과 배차 과정의 문제를 계속 보완·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