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홍보 부족 지적…통합플랫폼 활용 검토
박희율 위원, 청년정책 자평과 홍보 강화 필요성 지적
김동현 청년정책관, 통합정책플랫폼 홍보와 사업 연계성 검토 답변
2023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2022년 청년정책에 대한 자평과 2023년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2022년 청년정책에 1852억 원이 투입되고 80건이 넘는 정책이 추진된 만큼, 2023년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정책에 대한 자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많은 정책과 예산에도 홍보 부족으로 청년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며 2023년에는 홍보 강화에 집중해 광주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동현 청년정책관은 1월 17일 열린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2022년 청년정책의 아쉬운 점으로 정책 간 연결성 부족과 홍보 부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김 정책관은 올해 통합정책플랫폼을 통한 홍보 방안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광주전남연구원의 청년 관련 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단계별 사업 연계성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예산이 201억 원 증액된 만큼 실무 부서 차원에서도 홍보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시 사업에 참여했거나 관심을 보인 청년들에게 광주시 사업을 알릴 방안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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