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전사업 예산 확대·중도탈락 대책 논의
청년도전·도전지원사업 예산 확대와 중도탈락·사후관리 대책 질의
김동현 청년정책관, 지원액 확대 따른 예산 증가와 홍보·상담·사후관리 강화 답변
2023년 3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도전·도전지원사업의 예산 확대와 중도탈락, 사후관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청년도전·도전지원사업이 고용노동부 공모에 따라 지자체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는 만큼 전국 시·도 운영 현황과 지난해 사업 규모를 물었다. 이어 지난해 1억2천만 원 수준이던 예산이 올해 8억6400만 원으로 늘어난 이유와 본예산이 아닌 추경에 편성된 배경을 질의했다.
박 위원은 지난해 중도탈락자가 많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탈락률과 사업 평가, 홍보 부족 문제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또 사업 참여 청년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사후관리와 진행 상황 공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청년정책관은 전국적으로 17개 시·도에서 사업이 운영됐고 공모사업에는 35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지난해 100명 모집 목표에 107명이 참여해 80명이 수료하고 27명, 25.2%가 중도탈락했다고 설명했다. 김 정책관은 올해 사업이 단기와 장기 프로그램으로 나뉘고 지원액도 단기 50만 원, 장기 약 300만 원으로 확대되면서 예산이 늘었으며, 공모 일정상 올해 1월께 결정돼 추경에 편성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수료자 중 80%가 구직신청이나 구직참여프로그램으로 연계됐고 10명 정도가 취업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홍보와 상담, 사후관리를 강화해 올해 160명 참여자의 구직활동 연계를 높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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