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원격수업 가능 여부 두고 입장차
가정 원격수업 가능 여부 확인과 스마트 기기 활용 체계 마련 요구
줌 활용 원격수업 가능과 디지털 기반 수업 준비 답변
보안상 인터넷망 연결 문제와 줌 활용 가능성 두고 입장차
2023년 5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가정 원격수업 가능 여부와 스마트 기기 활용 체계 마련과 관련한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박희율 위원은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하려 해도 보안상의 이유로 인터넷망 연결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실제 가능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질의했다. 또 스마트 기기가 수업에 제대로 활용되지 않으면 게임기에 불과해질 수 있다며 활용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최영순 정책국장은 줌을 활용하면 가정과 학교 간 원격수업이 가능했고 코로나 시기 2년 동안 운영한 사례가 있다며, 디지털 기반 수업과 충전함 비축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답했다.
장우삼 부교육감은 스마트 기기가 게임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에게 맞는 방안을 마련해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가정에서 보안상 인터넷망 연결이 되지 않아 원격수업이 어렵다고 본 반면, 최 정책국장은 줌을 활용하면 원격수업이 가능하다고 답해 가정 원격수업 가능 여부를 두고 입장차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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