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 헬기 착륙장 지원비 2억5000만원 감액…해남군 사업 포기 배경은
보건복지국 예산서 반영 취약지 헬기 착륙장 건설 지원비 2억5000만 원 감액 사유
해남군 사업 포기 배경과 대체 부지 마련 여부 확인
2022년 1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보건복지국 예산서에 반영된 취약지 헬기 착륙장 건설 지원 예산 감액 사유와 해남군의 사업 포기 배경, 대체 부지 마련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보건복지국 예산서에 반영된 취약지 헬기 착륙장 건설 지원 예산 2억5000만 원이 감액된 사유를 묻고, 해남군에서 사업을 포기한 이유와 대체 부지 마련 여부를 확인했다.
김형수 노인복지과장은 상마도에 헬기 착륙장을 설치하려 했으나 일부 주민의 반대로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고, 변경 부지도 마땅하지 않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군 수요조사를 다시 진행했지만 원하는 곳이 없어 해당 사업비를 감액했으며, 내년도에는 다시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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