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실 예산 삭감 질의…조정 통한 절감 설명
시민안전실 예산 삭감에 따른 내년 업무 추진 차질 우려
차량유지비 별도 배차 협의 등 조정 통한 예산 절감 설명
2023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시민안전실 예산 삭감과 내년 업무 추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장은 추가 질의 여부를 확인한 뒤, 시민안전실 예산 삭감 내용과 관련해 원전사고 대비 방제훈련, 광주 안전재난진단 합동종합검증, 사이렌 단말기 시설유지비, 안전관리실태조사 전문가 참여 등이 줄어든 상황을 지적했다. 임 위원장은 산업안전보건지킴이 운영 차량유지비까지 50% 삭감됐다며 시민안전실의 내년 업무 추진에 문제가 없는지 물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차량유지비 삭감은 회계과와 협의해 별도 배차를 받기로 한 데 따른 것이며, 삭감은 이유 없이 이뤄진 것이 아니라 줄일 부분을 줄이고 함께할 부분을 조정해 예산 절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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