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 증액·노후 청사 효율 개선 대책 논의
공공요금·제세 1억 5천만 원 증액 원인과 노후 청사 에너지 효율 개선 대책 요구
전기요금 인상분 반영 및 내년도 에너지진단 사업비 3천만 원 편성 계획
2023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공공요금 및 제세 증액 원인과 노후 청사 에너지 효율 개선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장대리는 공공요금 및 제세가 약 1억 5천만 원 증액된 원인을 묻고, 전기요금 인상으로 청사 에너지 비용이 계속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2003년 개청해 20년이 넘은 청사의 냉난방 효율과 직원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건물 진단 및 중장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수빈 회계과장은 청사 전기사용요금 인상분이 반영돼 예산이 증액됐으며, 내년도 본예산에 에너지진단 실시사업비 약 3천만 원을 반영해 청사가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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