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광주정신계승 토론회 예산 증액 질의
임미란 위원장, 오월 광주정신계승 시민토론회 예산 증액·지속 추진 계획 질의
광주시, 시민 의견 수렴 확대와 5·18 민중음악 확산 필요성 설명
2023년 1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오월 광주정신계승 시민토론회 예산 증액과 5·18 관련 민간경상보조사업 예산 편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장은 오월 광주정신계승 시민토론회 개최 지원 예산이 전년 대비 2천만 원 증액된 이유와 매년 지속 추진 계획이 있는지를 물었다. 또 힌츠페터국제보도상 등 민간경상보조사업 예산이 다른 사업 삭감 속에서도 유지된 배경, 오월의 노래 상설음악회 8천만 원 편성 및 증액 사유, 기념문화센터 피복비가 직종별로 차이가 나는 이유를 질의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 관련 시민 의견 수렴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고 내년에도 진상조사위원회 이후 대책과 행사 관련 현안이 있다고 설명했다. 힌츠페터국제보도상은 국제 심사위원과 해외 수상자 초청 비용 등이 필요하며, 오월의 노래 상설음악회는 5·18 민중음악을 시민과 탐방객에게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고 밝혔다.
정석희 5·18민주과장은 올해 오월 현안 문제 해소를 위해 시민토론회를 두 차례 열었고, 내년에도 시민사회단체와 자라나는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두 차례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5·18을 경험하지 못한 20·30대를 대상으로 오월을 재해석하는 의견이 나왔으며, 앞으로 다양한 참여 대상을 유도해 오월 문제 접근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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