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관광안내소 기능·위치 재검토 논의
관광안내소 4곳 운영 체계와 기능 강화·명칭 재정립 계획 점검
20년 넘은 관광안내소 기능·역할·위치 재검토 및 광주시 협의 필요
2024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관광공사의 관광안내소 운영 현황과 기능·역할 재정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올해부터 광주관광공사가 맡게 된 관광안내소 운영 현황을 짚으며, 4곳 체계로 운영되는지 확인했다. 박 위원은 추가 설치 계획이 있는지, 4개 지점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것인지, 관광안내소·관광정보센터 등의 명칭과 배치 재정립을 올해 추진할 계획인지 물었다.
이어 관광 수요 변화에 맞춰 필요한 지역으로 재배치하고 인력 문제까지 광주시와 신속히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진강 사장은 광주 관광안내소가 20년 넘게 큰 변화 없이 운영돼 온 만큼 기능과 역할, 위치를 재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서울시 사례와 다른 지자체 사례를 검토하고 있으며, 동명동·양림동·발산마을 등의 민간 예술여행 플랫폼까지 고려해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개소 수와 위치, 명칭 등 조정은 광주관광공사 단독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광주시와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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