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하수처리 슬러지 관리·악취 대응 논의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최지현, 하수처리 슬러지 재발 방지·악취 대응·에너지 활용 현황 점검

김병수, 행정 조치 완료와 악취지도 작성·소수력 실효성 부족 설명

2024년 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하수처리 슬러지 관리와 악취 대응, 태양광시설 등재 현황 및 하수처리 방류수 소수력발전 검토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하수처리 슬러지가 안전성과 「비료관리법」상 비료로 사용될 수 없다며, 지난해 비료 생산 업체로 보내진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음식물 슬러지 등으로 인한 악취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며 보건환경연구원과의 협약 내용과 향후 대응 방안을 물었다.

아울러 환경공단 부지 내 태양광시설의 임대·등재 현황과 하수처리 방류수를 활용한 소수력발전 검토 여부를 질의했다.

김병수 이사장은 무안군 소재 처리 업체와 관련한 행정 처리 조치를 완료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악취는 보건환경연구원과 배출 포인트와 민원 지역 등을 다각도로 측정·포집·분석해 악취지도를 작성하고, 태양광시설은 공단 직접 설치분과 민간 설치분이 함께 등재돼 있으며, 소수력발전은 2018년 검토했지만 낙차 부족으로 실효성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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