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예술패스 수혜 확대·웹툰 창작스쿨 일몰 쟁점
청년문화예술패스 수혜 확대·웹툰 창작스쿨 일몰·외빈 경비 기준 질의
청년문화예술패스 지방 조정 곤란, 웹툰 프로그램 축소 운영·외빈 경비 기준 협의 답변
2024년 4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수혜 확대, 웹툰 창작스쿨 운영, 외빈 경비 산출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장대리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서 전체 학생 중 약 3분의 1만 수혜를 받는 상황을 짚으며, 1인당 15만 원을 5만 원으로 조정해 전체 학생에게 제공할 수 없는지 물었다. 또한 웹툰 창작스쿨 운영 사업이 인기가 있었음에도 일몰과 예산 삭감으로 준비한 이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시의 판단을 질의했다.
이어 아시아 아트 아카이빙 플랫폼 운영사업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회의 사업의 외빈 식비·교통비·숙박비 산출액이 서로 다른 이유와 관련 기준 존재 여부를 확인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정부 차원의 사업이어서 지방에서 조정하기 어렵고, 외빈 경비 기준은 미처 확인하지 못했으나 시 전체 사안일 수 있어 예산실과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국비 지원이 중단돼 지난해 12개였던 웹툰 프로그램을 올해 시비로 8개 운영 중이며, 사업 일몰을 예측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김준기 시립미술관장은 시립미술관은 행사 참여 1인당 1만 원을 기준으로 서명을 받아 인원수만큼 계산하는 규정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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