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대비 동아리 지원사업 형평성 질의
수능 대비 학생동아리 지원 신규사업 형평성 문제 제기
의대정원 확대 영향에 따른 고3 최저등급 충족 지원 필요성 설명
2024년 5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수능 대비 학생동아리 지원 신규사업의 형평성과 역사교육 강화·독서 관련 해외탐방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수능 대비 학생동아리 지원 신규사업이 의대정원 증원과 연계돼 의대 지원을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박탈감을 줄 수 있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또 역사교육 강화 사업의 유사성과 통합 가능성, 독서 관련 해외탐방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백기상 교육국장은 의대정원 확대에 따라 의대를 준비하는 N수생들이 수능 상위등급을 잠식하면 의대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고3 학생들이 최저등급 충족에서 불리해질 수 있어 올해 한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생들의 자기 학습관리와 입시정보 지원을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리더책으로세계로 사업은 독서교육내실화사업 및 빛고을독서마라톤과 연계해 우수 고등학생에게 세계문학투어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라고 답했다.
정성숙 동부교육장은 기존 역사둘레길 사업은 초등학생 대상이고 신규 역사교육 강화 사업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5·18, 4·19, 학생독립운동 사적지 탐방과 1일 기자체험 등을 운영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