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식중독 병원체, 어린이집·교도소서 검출
집단 식중독 발생 4개소 병원체 검출 장소·원인균 질의
광산구 어린이집·북구 교도소 병원체 검출, 노로바이러스·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확인
2024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집단 식중독 발생 4개소의 병원체 검출 현황과 원인균 확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집단 식중독 발생 4개소 중 병원체가 검출된 곳이 어디인지와 확인된 원인균이 무엇인지 물었다.
서정미 감염병연구부장은 집단급식소 3개소 가운데 광산구 소재 어린이집과 북구 소재 교도소에서 환자 검체 2인 이상에게 병원체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그는 원인균으로 노로바이러스와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확인됐으며, 검출된 병원체 간 유전적 상동성 분석으로 동일 유전형 여부를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또 광산구 어린이집의 경우 인체 검체와 책상 선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동일하게 검출돼 유전적 상동성 확인 결과를 감염 부서와 위생 부서에 공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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