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요금 인상·캐노피 민원 쟁점
심철의 위원, 도시철도 재정 건전성·캐노피 민원·역사 이용 실적 질의
조익문 사장, 약 300원 요금 인상 필요성과 캐노피 설치 개선 검토 입장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하철 출입구 캐노피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전체 예산 925억 원 중 상당 부분을 지원금에 의존하고 자체 수입이 인건비에도 못 미치는 상황을 지적하며 요금 인상 필요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을 물었다. 그는 지하철 출입구 캐노피가 과도하게 높아 상가 간판을 가리고 영업권을 침해한다는 민원을 언급하며 개선 기준과 일관된 답변을 요구했다.
또 최근 3년간 역사 이용 실적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조익문 사장은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다른 기관과 달리 올리지 못한 상황에서 약 300원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교통국을 통해 두 차례, 시장에게 한 차례 건의했지만 시장이 시민 부담을 줄이려는 입장으로 완강하다고 설명했다.
캐노피와 관련해서는 국토부가 안전상 완전 덮개형을 권유해 무시하기 어렵다면서도 새로 설치할 경우 안팎이 잘 보이고 크기도 적정한 수준이 되도록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