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안내소 9곳서 4곳으로…실적·고용승계 질의
관광안내소 위탁 운영 주체 변경 후 실적·축소 사유·고용승계 질의
작년 동기간 실적 비슷, 중복 운영 조정으로 4개소 축소·인력 유지
2024년 10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관광안내소 운영 주체 변경 이후 운영 실적과 안내소 축소, 인력 고용승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관광안내소 위탁 운영 주체가 관광공사로 바뀐 뒤 작년 동기간 대비 운영 실적이 어떻게 되는지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운영 실적 증가에도 안내소가 9개소에서 4개소로 줄어든 이유를 물었다. 또 폐쇄된 안내소의 통역안내사 등 직원 고용승계 여부와 2025년 비상설 관광안내소 운영 예산, 충장축제·비엔날레 안내소 운영 여부를 질의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작년 동기간 대비 실적은 비슷하다며, 광주공항과 김대중컨벤션센터 1·2층 통합, 자치구와 양림동 인포메이션센터 운영 등 중복 요인을 감안해 관광안내소를 9개소에서 4개소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안내소 인력은 유지하고 있으며 고용승계도 공고 때 반영했고, 내년에는 G페스타 등 축제 통합과 연계해 인포메이션센터를 더 효과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답했다.
윤창모 관광도시과장은 2025년 비상설 관광안내소 예산은 245만 5천 원으로 잡혀 있으며, 충장축제는 전일빌딩의 남도관광센터를 활용했고 비엔날레는 수요와 민원 발생 사례 등을 참고해 올해 추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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