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AI 집적단지 추진 상황 점검

이름
박수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5선거구 하남동, 임곡동, 수완동

미래차 국가산단 GB 해제·앵커기업 전략과 AI 집적단지 성과·통계 점검

미래차 국가산단 2028년 착공·2031년 준공 추진, AI 집적단지 2단계 생태계 완성 방침

2024년 10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는 미래차 국가산단과 인공지능 집적단지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의원은 광주의 미래산업을 떠받치는 미래차 국가산단과 인공지능 집적단지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물었다. 박 의원은 미래차 국가산단의 GB 해제 일정, 착공·준공 계획, 산단을 채울 핵심 사업과 용역 규모, 앵커기업 유치 전략을 점검했다.

또 자율주행 부품 중심의 구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전동화 마더 팩토리 중심의 미래차 생태계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인공지능 집적단지와 관련해서는 1단계 사업 평가, 유치기업·고용·매출 통계의 정확성, NHN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따졌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GB 해제는 2026년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이후 2028년 착공과 2031년 준공 일정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내년에 약 1억 원 규모의 중장기 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국가산단 콘텐츠와 기반시설 사업을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차 국가산단을 진곡산단·빛그린산단의 실증 인프라와 연계해 미래차 인지·제어·통신 부품 개발과 실증 거점으로 만들되, 네이밍과 방향은 유연하게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AI 집적단지에 대해서는 1단계가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뒀다면 2단계는 창업, 기술개발, 실증, 사업화까지 생태계를 완성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유치기업과 종사자 통계 등 실태조사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미래차 국가산단 102만 평과 진곡·빛그린산단을 묶은 자율주행 소부장 특화단지의 역할을 나눠 키우고, 국가산단에는 앵커기업과 부품기업, 연구·R&D 기관, UAM과 MRO센터 등이 함께 들어와야 한다고 밝혔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답변서상 AI 관련 종사자 수가 594명으로 제시됐지만 제출 자료에는 592명으로 나와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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