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형 일자리 적정임금 기준 놓고 채은지·강기정 입장차

이름
채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채은지, 광주형 일자리 상생협의회·적정임금·GGM 노조 문제 질의

강기정, 사회적 임금 포함 초임 기준 준수 강조…김성배, 광주FC 홈경기 이전 사과

적정임금 기준과 상생협의회 역할 두고 채은지·강기정 입장차

2024년 10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는 광주형 일자리의 상생협의회 운영, 적정임금 산정 방식, GGM 노조 결성 문제와 관련한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채은지 의원은 광주형 일자리와 관련해 상생협의회 운영, 적정임금 산정 방식, GGM 노조 결성 문제를 질의했다.

강기정 시장은 상생협의회 의견을 대체로 수용해 왔고 평균 초임연봉 3500만 원 이상 기준은 사회적 임금까지 포함해 지켜지고 있으며, 노조 결성은 헌법상 권리지만 GGM의 창업정신에 비춰 유감이라고 밝혔다.

채은지 위원은 일자리상생재단과 노사민정협의회가 충분히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는지 재차 확인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광주FC 홈경기 이전 문제와 관련해 잔디 관리의 전문성과 준비가 부족했던 측면이 있으며 시민과 축구팬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채은지 의원은 적정임금 3500만 원은 사회적 임금을 포함하지 않은 기준이라고 주장했지만, 강기정 시장은 사회적 임금이 포함된 기준으로 약속을 지켰다고 맞섰다. 또한 채 의원은 상생협의회 기능과 광주시의 대응이 부족했다고 지적했고, 강 시장은 상생협의회 역할과 시의 수용 노력을 강조해 입장차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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