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효천1지구 버스 노선 연장 요구, 의견 청취 형평성 쟁점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효천1지구 시내버스 노선 연장 불가 통보와 의견 청취 절차 형평성 문제 제기

07번 버스 이용객 조사 배경 설명과 효천지구 주민 입장 고려 부족 사과

2024년 11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효천1지구 시내버스 노선 연장 요구와 의견 청취 절차의 형평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효천1지구 주민들이 진월07번 등 시내버스 노선의 효천1지구 경유 연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지만 시가 불가하다고 통보한 점을 지적했다. 임 위원은 이후 07번 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의견 청취가 진행된 이유를 물으며, 안내 문구가 노선 조정에 대한 반대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비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효천1지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의견 청취 과정에서 형평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주민들이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 민원을 제기한 데 따라 판단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07번 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고 답했다. 김 국장은 노선 조정 시 예상되는 시간 증가, 운행 간격 확대, 운행 횟수 감소 등 변동 사항을 사실대로 안내하려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조사 과정에서 효천지구 주민들의 상황과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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