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청소년 동아리 균형 지원·성과지표 재점검 요구

이름
정다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2선거구 우산동, 문흥1동, 문흥2동, 오치1동, 오치2동

청소년 동아리 지원 균형 배분과 반납률 높은 예산 편성 사유·성과지표 재점검 요구

여성가족국·일가정양립지원본부, 균형 지원 노력과 성과지표 수정·홍보 강화 답변

2024년 1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지원 균형 배분과 예산 반납률, 성과지표 재점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청소년 동아리 지원 예산이 줄어든 사정은 이해한다면서도 5개 자치구에 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유인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인권 전문가 양성 교육 책자 예산과 강사 채용 심사수당, 노무 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예산의 높은 반납률에도 같은 수준의 예산이 편성된 사유를 질의했다.

이어 성과계획서에서 아동친화도시 달성률을 의회 운영 횟수만으로 측정하는 등 성과지표와 목표치가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전반적인 재점검을 요구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 동아리 지원은 자치구 수요와 의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균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아동친화도시 달성률 등 성과지표는 부적절한 부분을 수정해 올바른 목표치가 설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열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인권 전문가 양성 교육은 교육 내용과 강사에 따라 책자 등 자료 비용이 달라질 수 있어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노무 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은 내년 3~4건의 절차 진행과 홍보비 집행을 예상하고 있으며, 인터넷과 SNS를 활용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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