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경진대회 지원·의료관광 플랫폼 공유 논의
뷰티특화도시 추진 속 미용경진대회 지원 축소 우려와 의료관광 스마트플랫폼 공유 요구
광주시, 뷰티산업 공공지원 검토와 의료관광 플랫폼 최종 전 의견수렴 예고
2025년 2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뷰티특화도시 추진과 미용경진대회 지원, 의료관광 스마트플랫폼 구축 용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광주시가 뷰티산업 고도화와 뷰티특화도시를 추진하면서도 미용경진대회 예산이 축소된 듯하다며 시의 역할을 물었다. 임 위원은 광주시 미용경진대회가 다른 지자체보다 오래된 만큼 학술 세미나 등으로 관련 분야 이미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K-의료역량 기반 의료관광 스마트플랫폼 구축 용역의 중간발표 여부와 최종 마무리 전 위원들과 공유할 기회가 있는지도 질의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뷰티산업에서 민간이 하지 못하는 부분을 관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는지 더 고민하겠다고 답하고, 의료관광 스마트플랫폼 용역 중간발표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도안 로봇가전의료산업과장은 중간보고는 마무리됐으나 보완 사항이 남아 있으며, 최종 마무리 전에 위원들과 간담회나 의견 수렴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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