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재단 감사팀 부재·미회수채권 관리 대책 논의
보증재단 내부통제·감사팀 부재와 2200억 원 미회수채권 관리 대책 질의
감사기구 신설 검토와 업종별 보증 리스크·채무힐링상담센터 관리 방침
2025년 3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보증재단 내부통제와 감사팀 부재, 미회수채권 관리 및 채무힐링상담센터 운영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보증재단의 내부통제 인력과 감사팀 부재, 2200억 원 규모의 미회수채권 관리, 업종별 보증 리스크와 채무힐링상담센터 운영 실효성에 대한 대책을 물었다.
이귀순 의원은 내부 감사기구 신설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업종별 보증·대위변제·보증사고 현황을 세부적으로 파악해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 채무힐링상담센터가 채무자 입장에서 상담기록과 변제 지원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염규송 후보자는 보증재단에 감사 관련 부서가 없는 사실을 인정하고, 감사팀 신설 필요성에 긍정적이라며 인력 문제는 시와 위원들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답했다. 미회수채권은 별도 관리팀과 상의해 대응하고, 채무힐링상담센터는 운영 실태를 파악해 실효성 있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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