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시설 집행잔액 지적
시민참여예산 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시설 사업 집행잔액·관리 개선 필요성 지적
집행액 8200만 원, 남구 장소 확보 지연·광산구 수요 감소에 따른 잔액 발생 설명
2025년 6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시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시설 조성 사업의 예산 집행과 잔액 발생 원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시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시설 조성 사업의 총예산이 1억 5천만 원이었다며 실제 집행액을 물었다. 이어 집행잔액 발생과 남구 설치 장소 미확보, 광산구 분리수거함 수요 저조 사례를 언급하며 사전조사와 사후관리, 중간점검시스템 도입 등 개선 필요성을 지적했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집행액이 8200만 원 정도라고 답했다. 서구는 재활용 동네마당 2개소 설치로 전액 집행됐고, 남구는 5개소 중 4개소만 설치되며 장소 확보 지연 등으로 잔액이 발생했으며, 광산구는 분리수거함 배부 수요가 10개소에서 7개소로 줄어 잔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시민참여예산은 구에서 올라온 수요를 바탕으로 판단해 왔다며 일부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잔액 발생을 계기로 개선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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