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검침기 30~40% 데이터 실패…하자보수 쟁점
원격 검침기 3만3천 개 중 30~40% 미작동, 하자보수·활용 가능성 점검
상수도사업본부, 60% 이상 작동·30~40% 데이터 실패에 관제프로그램 호환성 문제 우선 처리
2025년 6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원격 검침기 작동 불량과 하자보수, 관제프로그램 호환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장은 원격 검침기 사업이 환경부 예산 지원으로 시작됐는지와 관제프로그램 개발 지연으로 예산이 이월된 경위를 확인했다. 또 3만3천 개 중 30~40%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하자보수 기간 내 교체·수리 여부, 검침기 활용 가능성, 수도요금 부과와 누수 확인 등 정보 수집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는지를 질의했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국고보조금과 시비로 2021년 67억 원 규모 설치를 마쳤고 일부 예산도 편성했으나, 3만3천 개 중 60% 조금 넘게 작동하고 30~40%는 데이터 실패가 있어 관제프로그램 호환성 문제를 먼저 처리하려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중 기술부장은 하자보수 기간이 있느냐는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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