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황룡강벨트 이월·음식문화거리 국비 반납 논의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황룡강벨트 사업 이월·집행잔액과 음식문화거리 국비 반납·지방비 미매칭 문제 제기

집행부, 소송에 따른 사업 지연 설명과 동구·상인회 협의 및 자료 확인 보고 입장

2025년 6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황룡강벨트 익사이팅 사업의 이월·집행잔액과 아시아문화지구조성 및 음식문화거리 사업의 국비 반납·지방비 미매칭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2024년 영산강유역 황룡강벨트 익사이팅 사업에서 명시이월 8억 원, 사고이월 19억 원, 집행잔액 4억 원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물었다. 이어 아시아문화지구조성 및 음식문화거리 사업의 국비 반납과 지방비 미매칭 문제를 지적하며,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반납된 사유와 향후 상권 활성화 대책을 질의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황룡강벨트 사업은 설계 단계에서 공모 이후 업체가 소송을 제기했고 민사소송이 기각되면서 약 3개월 늦어진 부분이 있다며,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아시아음식문화거리와 관련해서는 동구의 재정 어려움과 사업 효과성에 대한 의견이 있었고 사업이 2028년까지 계속 진행되는 만큼 동구, 상인회 등과 협의해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국비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아특회계 사업이 여러 가지가 있고 음식문화거리 반납 금액도 있다며, 사업별 내용은 자료를 확인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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