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시내버스 준공영제 파업 대응·협의체 논의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시내버스 준공영제 버스파업 대응과 노사민정 협의체 마련 질의

버스 운행률 77.8%, 준공영제 개선 협의체 일주일 내 검토 보고

2025년 6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버스파업 대응, 노사민정 협의체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관련해 버스파업 상황과 운행률, 노사 교섭 과정에서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질의했다. 박 위원은 준공영제에서는 노동조합과 버스운송조합뿐 아니라 시와 의회도 공동의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며, 정기적인 노사민정 협의체나 라운드테이블을 마련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이날 버스 운행률이 77.8%라고 밝히고, 노사 교섭은 노측과 사측의 자율협상이 우선이라며 자신은 직접 교섭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답했다. 김 국장은 준공영제 틀의 혁신과 개선방안을 논의할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보고, 노측과 사측의 입장을 확인해 일주일 이내 검토 결과를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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