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4억3900만 원 편성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4억3900만 원 편성, 소방차 센서 방식·관제센터 연계 방식 도입 검토
자산취득비 34억 원 감액 배경은 노후 차량 교체 축소와 생활안전순찰차 22대 구매 영향
2022년 1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예산 편성과 자산취득비 감액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인정 위원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설치 예산 4억3900만 원이 어떤 사업인지와, 소방차에 센서를 부착하는 방식과 교통관제센터 연계 방식 중 어떤 방식으로 도입하는지, 다른 시도 사례와 효과는 어떤지 등을 질의했다. 아울러 자산취득비가 전년보다 34억 원가량 감액된 사유도 함께 물었다.
김조일 소방본부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소방차가 교차로를 지날 때 신호를 바꿔 진행 방향의 신호를 파란불로 전환해 주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교통관제센터가 있는 곳은 센터에서 제어하는 방식, 없는 곳은 소방차에 감지센서를 달아 작동시키는 방식 등 두 가지를 병행하고 있으며, 전남소방본부는 내년 목포와 나주에 시범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도에서도 시행 중이며, 시범운영 결과 교차로에서 약 180초, 즉 3분가량 출동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자산취득비 감액에 대해서는 지난해 소방차량 교체보강을 많이 했고 올해는 노후화 차량 교체와 신규 보강 대수가 줄었으며, 생활안전순찰차 22대를 이미 구매한 영향이라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