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융합 특구 제약 해소·인센티브 논의
도심 융합 특구 예정지, 항공 소음·고도제한 등 제약에 따른 참여 저조 우려
인센티브 검토와 특별건축구역 지정 통한 창의적 개발 유도
2025년 10월 2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심 융합 특구 예정지의 개발 제약과 인센티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도심 융합 특구 예정지가 비행기 소음과 고도제한 등 제약 조건이 많은 특수한 공간이라며, 다른 지역과 같은 요건을 적용하면 시공사나 시행사의 참여가 저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임 위원은 광주에서 보지 못했던 인센티브와 창의적 설계 여지를 마련해 제약을 최대한 줄이고 개발 의욕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도심 융합 특구를 직주락의 대표 모델로 개발할 수 있는 지리적 요건이 있다며, 실시계획과 용역 과정에서 인센티브 방안을 검토하고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용적률·건폐율에서 보다 자유로운 창의적 디자인과 개발을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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