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지하철 공사 피해 지원·재단 리스크 관리 점검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지하철 공사 피해 상인 지원과 재단 규정 공시·금융 리스크 관리 점검

규정 공시 누락 당일 보완과 보증 심사 단축·채권 건전성 관리 답변

2025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지하철 공사 장기화 피해 상인 지원과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규정 공시, 금융지원 리스크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지하철 공사 장기화로 피해를 본 상인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전제한 뒤, 재단의 개정 규정이 홈페이지와 규정집에 제때 반영되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임 위원은 경영평가 등급 개선에도 인사 관리, 직무 중심 인사제도, 인권경영과 청렴도 제고 대책이 지속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달빛 동맹 금융지원이 광주와 대구의 상징적 협력사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네트워크와 공동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임 위원은 구상권 청구와 채권 회수에서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구상채권 발생액과 잔액이 늘고 있다며 리스크 관리와 사후관리 체계를 물었다.

그는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재단의 재정 건전성이 균형을 이루도록 맞춤형 지원과 위험 예방 중심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염규송 이사장은 홈페이지 개정 사항을 직접 확인하지 못한 데 대해 사과하고, 올해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보증서 심사 기간을 평균 3일 이내로 단축했고, 고객지원부 신설을 통해 컨설팅, 실사, 재기 지원 업무를 강화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인사와 채용은 시 주관 절차 등 시스템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직원들과 소통해 합리적인 방향으로 일하겠다고 답했다. 내부 비위 이후 감사실을 신설해 2명을 배치했고, 구상채권 증가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대위변제율이 5%대이고 재보증 제도와 새출발기금 매각 등을 통해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영 경영지원부장은 이사회에서 개정된 규정은 홈페이지에 공시해야 하는데 행정사무감사 준비 과정에서 누락됐고, 확인 뒤 당일 오전 관련 내용을 모두 업데이트했다고 답했다.

김대건 전략기획부장은 달빛 동맹 자금은 지난해 아이엠뱅크와 광주은행이 각각 10억 원을 출연해 출범했고 올해도 광주은행 출연은 받았으나 대구 쪽 일정이 지연되고 있어 다시 접촉해 보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