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3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곡성·구례 소방서 신축·예산 점검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2선거구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곡성·구례 소방서 신축과 신설 인력 충원, 음압구급차 확대 등 전남소방본부 현안 점검

의용소방대 지원경비 감액과 목포소방서 예산 삭감 배경에 대한 보완 요구

2022년 1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곡성·구례 소방서 신축사업 진행 상황과 신설 소방서 인력 충원, 음압구급차 배치 확대, 의용소방대 지원경비 및 목포소방서 예산 감액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곡성·구례 소방서 신축사업의 진행 상황과 내년 개청 일정 준수 가능성을 확인하고, 전남소방본부의 인력 부족 상황 속에서 신설 소방서 인력을 어떻게 충원할지 물었다. 또 음압구급차 배치 현황과 향후 확대 계획, 의용소방대 지원경비 감액 사유, 목포소방서 예산 감액 배경과 자산취득비 삭감 문제를 제기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예산 확보와 세심한 대응을 주문했다.

김조일 소방본부장은 곡성·구례 소방서 신축사업이 행정·공사 절차상 문제없이 진행 중이며, 올해 설계를 마친 뒤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력은 담양·순천소방서 인원 조정과 내년도 신입 교육생 배치를 통해 충원할 계획이며, 중앙정부와 협의해 정원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압구급차는 현재 5대가 운영 중이고 4대를 추가 구입해 권역별로 배치하며, 의용소방대 지원경비 감액분과 자산취득비는 추경 편성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했다.

박원국 목포소방서장은 목포의 의용소방대 인원이 적은 이유에 대해 시 지역은 조례상 설치 기준이 제한돼 있어 전체 인원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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