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AI컴퓨팅센터 유치 무산·AI 바우처 보고 두고 입장차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AI컴퓨팅센터 유치 무산과 AI 바우처 사업 보고 부실 지적

AI 바우처 사업 지속 추진 및 예산 집행 현황 구체 보고 방침

자료 제공과 보고 충실성 둘러싼 의회와 집행부 입장차

2025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AI컴퓨팅센터 유치 무산과 AI 바우처 사업 보고·예산 집행 현황을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가 미래 먹거리로 추진해 온 AI컴퓨팅센터 유치가 다른 지역으로 넘어간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인공지능산업실의 준비가 안일했던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언급된 AI·ICT 융합 시민 체감 비즈니스 모델과 AI 바우처 사업이 계속 추진되는지, 관련 보고와 예산 집행 현황이 왜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는지 물었다.

또 지식산업센터가 광주시 주도로 조성된 것처럼 시민들이 오해할 수 있다며 명칭과 운영 방식에 대한 혼선 해소 방안을 요구하고, AI 산업 생태계 1단계 완료 여부와 2단계 추진 방향도 질의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시민 체감형 사업의 하나로 AI 바우처 사업을 발굴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추진해 왔고, 관련 내용은 업무 현황 보고서에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최 실장은 예산 집행 현황 표기에는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향후 구체적으로 보고하겠다고 했고, 지식산업센터는 대부분 민간이 분양받아 추진하며 시가 직접 제공하는 혜택은 없다고 답했다.

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은 시청사 내 실증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해 현재 실증이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김남천 투자산단과장은 하남산단과 본촌산단 문화체육시설 사업이 당초 올해 말 완료 계획이었으나 우기와 혹서기 영향으로 내년 3월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AI 바우처 사업과 예산 집행 현황에 대한 보고가 충분하지 않았고 자료 표기도 부실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답변 측은 사업이 계속 추진 중이며 보고서에 관련 내용이 존재한다고 설명해 자료 제공과 보고 충실성을 둘러싼 입장차가 드러났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