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관광공사 직급통합 합의 이행·승진 인사 적정성 질의

이름
서임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1선거구 봉선1동, 월산동, 월산4․5동, 주월1․2동

서임석 위원, 광주관광공사 직급통합 합의 이행과 승진 인사 적정성·김진강 사장 사직 책임 질의

공사 측, 합의서 취지와 인사권자 판단 가능성 설명…승진 최저연수 미달 답변 및 책임 문제 답변 유보

2025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관광공사 직급통합 합의 이행과 승진 인사 적정성, 김진강 사장 사직 관련 책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광주관광공사 직급통합 합의서가 왜 작성됐는지와 합의가 지켜졌는지를 물었다. 서 위원은 일부 승진 인사가 승진 최저 소요 연수와 합의 취지에 맞는지 따지며 사익적이거나 편향적인 인사였는지 질의했다.

그는 김진강 사장의 사직과 관련해 공사 내부 갈등과 직원들의 물적·심리적 피해를 언급하며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산하기관 통합과 사장 임명 책임을 거론하며 임명권자인 시장의 책임 문제도 물었다.

박준영 본부장은 합의서가 구 관광재단 직원들의 직급과 보수를 공사 체계로 흡수·정리해 통합된 구성원으로 운영하기 위한 문건이었다고 설명했다. 박 본부장은 일부 승진과 관련해 합의서상 기준일과 인사규정상 전직 동일 직급 경력 반영 조항을 근거로 인사권자가 판단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답했으며, 김진강 사장에 대한 손해배상이나 배임 여부는 자신이 답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지희 지역관광팀장은 관광재단 때부터 2020년부터 근무했고, 공사 기준으로 자신의 승진 소요 연수는 3년이지만 실제 최저 연수에는 미치지 않는다고 답했다.

윤미라 광주전략추진단장은 시장 책임 문제에 대해 직접 답하기 어렵다면서, 현재 상황을 타개할 방안을 자세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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