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통합 인사 갈등·시장표창 공적 적정성 도마
직급통합 인사 갈등 재점화와 시장표창 공적 적정성 지적
포상 선정 경위 재확인 방침과 DRT 연계 협업 설명
2025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직급통합 인사 갈등과 2025년 상반기 시장표창 공적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지난 2년간 직급통합 논의 끝에 합의가 이뤄졌지만 마지막 날 인사 단행으로 갈등이 원점으로 돌아갔다며 사장의 리더십과 경영진의 책임을 지적했다. 채 위원은 감사위원회가 채용비위 징계자 인사관리 부적정과 직위 공모제 운영 미흡 등을 지적한 만큼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2025년 상반기 시장표창과 관련해 광주관광DRT 사업을 수행하지 않은 직원이 해당 사업 공적으로 포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공적조서 작성과 선정 사유의 적정성을 따졌다.
박준영 본부장은 포상 추천이 전혀 근거 없이 이뤄지지는 않았을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선정 사유와 최초 시장표창 추진 경위를 다시 확인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채 위원이 제기한 과정이 있었는지도 정확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희 지역관광팀장은 해당 직원이 특화관광사업을 담당하며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기반으로 한 상품과 5·18 특화상품을 운영했고, DRT와 연계해 ‘소년이 온다 버스’를 협업한 것으로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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