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정원 결원 속 공무직·기간제 운영 논의

이름
조석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4선거구 용봉동, 삼각동, 일곡동, 매곡동

정원 50명 중 결원 7명, 공무직·기간제 인력 운영 배경 질의

외부 사업 인력 운용 설명, 일반직 전환·결원 충원·기간제 축소 추진 계획

2025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정원 결원과 공무직·기간제 인력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은 업무현황 보고서상 정원 50명 중 현원 43명으로 결원이 7명인 상황을 확인하며 일반직과 공무직으로 나뉜 인력 배치 배경을 물었다. 조 위원은 행정사무를 담당하는 공무직 12명을 굳이 공무직으로 채용한 이유와 일반직 전환 가능성을 질의했다.

또 비정규직 기간제근로자 21명이 근무하는 점을 지적하며 기간제를 줄이는 방향이 맞지 않느냐고 물었다.

김용모 원장은 외부 사업을 가져오면 사업별 인력 비용에 따라 2년 또는 3년 단위로 기간제 인력을 쓰고 있으며, 조직 운영에는 60명 이상이 필요하지만 주어진 정원은 50명이고 지정 과제가 많다고 답했다.

윤보연 경영지원실장은 공무직이 기존 기간제 운영에서 전환된 인력이고 과거에는 정원에 포함되지 않았다가 나중에 통합된 사례라며, 행정직 공무직의 일반직 전환 절차와 결원 충원, 기간제 축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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