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위원회 수당·시민의 날 예산 감액 논의

이름
박희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3선거구 양림동, 방림1․2동, 사직동, 백운1․2동

자치행정국 위원회 수당·시민의 날 행사 예산 대폭 감액 배경 질의

재정 여건·운영 실적 반영한 조정, 시민의 날 행사 한시적 축약 편성

2025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자치행정국 소관 위원회 수당과 시민의 날 행사 예산 감액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이 전년 대비 약 5% 감액된 가운데 시민들이 참여하는 위원회 수당이 평균 50% 이상 줄어든 이유를 물었다. 그는 조례상 운영되는 위원회 예산이 크게 줄면 개최 횟수를 줄이는 결과가 될 수 있다며 운영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

또 광주 시민의 날 행사 예산이 지난해 3억 4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70% 이상 감액된 반면 송·신년 시민축제 예산은 유지된 점을 들어 예산 편성의 일관성을 질의했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지방세입 감소 등 재정 여건이 감액의 큰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위원회 수당은 지난해 운영 실적과 실제 안건 발생 횟수, 필요성 등을 반영해 조정한 것이며 꼭 필요한 위원회를 예산절감만을 위해 줄인 것은 아니라고 답했다.

시민의 날 행사 예산은 재정 여건과 내년 지방선거 시기 등을 감안해 한시적으로 축약 편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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