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페스트 안전·소음 대책과 대관 기준 질의
심창욱 위원, 비어페스트 안전·소음 대책과 전시장 대관 기준 질의
박준영 본부장, 사고 예방 노력과 소음 민원·대관료 동일 적용 설명
2025년 12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관광공사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비어페스트 안전·소음 대책과 전시장 대관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비어페스트가 음주를 동반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 문제와 소음 민원 등 부작용에 대한 인식과 보완책을 물었다. 또 제2전시관 부지 주차장을 활용해 행사나 주말에 셔틀을 운영할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전시장 대관 우선순위와 시 행사와 민간 박람회 등의 대관료 차이 여부, 대관 수익 확보 방안에 대해 물었다.
박준영 본부장은 비어페스트가 음주 행사인 만큼 사고 예방에 노력해 왔고, 여러 차례 개최 과정에서 주취자 관련 심각한 사고나 다툼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다만 야외 광장 개최 특성상 인근 아파트 소음 민원이 가장 큰 고민이며, 제2주차장 이용 시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지만 이용자들이 도보 이동을 불편해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관은 국가급 행사와 시 행사, 매년 반복 개최되는 기존 행사가 주요 우선순위이며, 시 행사와 다른 행사 간 대관료 차이는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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