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예산 축소·행정통합에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기능 점검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실험연구비 축소에 따른 현장검사 차질 가능성과 행정통합 대응 계획 질의

예산 축소에도 업무 수행 비용·장비 확보, 통합 시 구역·자원 조정으로 검사 기능 유지

2026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실험연구비 축소에 따른 현장검사 업무 차질 가능성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시 보건환경연구원 대응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실험연구비 축소로 검사 건수 감소, 지연, 항목 축소 등 현장검사 업무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물었다. 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직, 기능, 예산, 검사 권역 변화에 대한 내부 검토와 대응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광주시 세수 부족으로 예산이 축소된 것은 사실이지만, 업무 수행 비용은 지키고 있으며 필요한 장비도 대체로 갖추고 있어 현장검사 업무에 특별한 차질은 없다고 밝혔다. 행정통합이 이뤄지더라도 광주와 전남의 보건환경연구원이 각각 지역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 만큼, 변화된 환경에 따라 업무 구역과 자원·인력을 조정하면 검사 기능과 접근성, 대응 속도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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