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먹깨비, 자체 개발 여부·수수료 수준 도마
나광국 전남도의원, 전남 먹깨비 자체 개발 여부와 일반 배달앱과의 차이점·수수료 수준·가맹점 확대 현황 질의
이건섭 본부장, 먹깨비 운영 맡고 전남은 홍보비 지원과 지역 업체 관리를 맡는다고 설명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먹깨비의 운영 방식과 일반 배달앱과의 차이점, 가맹점 수수료 및 수 확대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전남 먹깨비가 자체 개발한 전남형 배달앱인지, 아니면 전국 공공배달앱 전문회사인 먹깨비에 개발과 운영을 위탁한 것인지 물으며, 일반 배달앱과의 차이점과 가맹점 수수료 수준, 가맹점 수 확대 현황을 함께 질의했다.
이 본부장은 먹깨비가 운영을 맡고 있으며 전남은 홍보비 지원과 지역 업체 관리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가맹점 수수료는 1.5%로 일반 배달앱의 6%에서 13%보다 낮고, 가맹점은 업무보고서 기준 2100개이지만 현재는 3157개가 가입돼 있으며 전남 전체로는 약 9000개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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