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배 수출 지원 대체사업·예산 확보 논의
나주 배 수출경쟁력 제고 위한 물류비 지원 대체사업·예산 확보 필요성 제기
물류비 지원 폐지 앞두고 해외인증·마케팅 등 2년간 60억 원 규모 대체사업 추진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나주 배 수출 물류비 지원 폐지에 따른 대체사업과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나주 배가 신선농산물 수출의 핵심 품목이라고 설명하며, WTO DDA 농업협상에 따라 2024년부터 수출물류비 지원이 전면 폐지되는 만큼 대체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 방안을 질의했다. 이어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재 구입, 인건비, 저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필요하다며 재정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물류비 지원이 없어지더라도 당분간 약 2년간 6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유지하면서 해외인증, 생산시설 조사, 해외시장 개척, 온·오프라인 마케팅, 수출 바우처 등으로 대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예산이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며,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추가 예산 확보와 지원 확대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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