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교육위, AI교실·방과후학교·R&E 운영 집중 점검

이름
장은영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AI교실 선정 기준·예산 규모와 교육과정 연계 운영 실태 점검

방과후학교 내실화와 지역 특성 반영한 프로그램·R&E 창의융합발표토론 필요성 제기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AI교실 구축과 교육과정 연계 운영 실태, 방과후학교 내실화 방안, R&E 창의융합발표토론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AI교실 구축 대상 학교의 선정 기준과 예산 규모를 물었고, 이어 지난 1년간 AI교실의 교육과정 연계 운영 실태와 주당 활용 시간도 함께 질의했다. 또 방과후 학습의 질과 지역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 방안, R&E 창의융합발표토론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전남교육의 방향성과의 연관성도 물었다.

조정자 교육국장은 AI교실은 유휴교실이나 노후교실을 개축하는 곳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현재 109교에 설치됐고 한 실당 시설비와 교재교구 확충비를 포함해 약 2억 원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또 R&E 창의융합발표토론 프로그램은 지자체 지원금으로 운영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학생들의 진로와 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과도 연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AI교실 109실을 완성했으며, 정보교과와 초등학교 실과 교과를 연계한 프로그램과 교과수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계준 정책국장은 전남의 방과후학교가 양적으로는 많지만 강사와 교사의 전문성은 높다고 자신 있게 말하기 어렵다며, 내실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단위학교마다 AI 기반 맞춤형 수업이나 예술체육 강화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특성을 살리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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