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자체사업·청소년시설 운영난 대책 질의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전남청소년미래재단의 자체사업·외부협업 운영 방식과 지역 청소년시설 존립 대책 질의

전남청소년미래재단, 도센터 역할 속 전남형 자체사업 확대와 수련시설 간담회 진행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의 자체사업 운영과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 운영난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자체사업을 하는지, 아니면 외부 청소년 관련 기관들과 협업하는지 물었다. 이어 코로나 이후 학교가 청소년 프로그램을 많이 흡수하면서 지역 수련시설과 문화센터 등의 운영이 어려워진 상황을 언급하며, 재단이 이를 파악했는지와 간담회 개최 여부, 그리고 향후 존립과 운영 대책에 대한 고민이 있는지를 질의했다.

양미란 원장은 재단이 여가부 국비 50%와 도비 50%로 여가부의 기본사업을 수행하는 구조이며, 도센터로서 22개 시군과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컨설팅과 지도사업, 지도교육 등을 지원하지만 청소년을 직접 만나 사업을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외부 기관과의 협업은 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전남형으로 기본사업을 바꿔 자체 사업도 조금 더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도내 수련시설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있고, 지난해 간담회를 네 차례 열었으며, 개인 위탁시설의 운영난과 지도사들의 어려움이 크다고 전했다. 코로나 이후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학교와의 연계 회복과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앞으로 더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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