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4

전남도의회 교육위서 교복 지원금 생활복 확대·영수증 지원 방식 제기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교복 지원금, 동복 소진으로 생활복 지원 대상 포함 필요성 제기

학부모 영수증 구매 후 지원하는 교복·체육복 지원 방식 전환 요청

2022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교복 지원금의 생활복 포함 여부와 학부모 영수증 구매 지원 방식 전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교복 지원금이 동복에만 사실상 소진되고 있어 생활복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학부모가 학교를 거치지 않고 영수증으로 원하는 교복과 체육복을 구매한 뒤 지원받는 방식으로 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정희 정책국장은 현재 교복 지원은 교육청과 지자체의 50대50 대응투자 구조라 교육청이 단독으로 확대하기는 어렵고, 생활복은 별도 지원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자체와 협의해 지원 확대 방안을 계속 검토하고, 영수증을 활용한 지원 방식 도입도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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