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안전지수 하위권 질타에 자치경찰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로 등급 상향 기대"
차영수 위원, 전남 지역안전지수 하위권과 교통사고 분야 5년 연속 5등급 지적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중심 단속·교육·홍보·시설 개선 추진 설명
전남 안전지수 개선 대책 강화 요구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따른 등급 상향 기대의 입장차
2022년 11월 4일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차영수 위원은 전남 지역안전지수가 하위권에 머물고 교통사고 분야가 5년 연속 5등급을 받은 점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물었고,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중심으로 단속과 교육, 홍보, 시설 개선을 병행해 연말까지 등급 상향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차영수 위원은 전라남도의 지역안전지수가 전반적으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교통사고 분야가 5년 연속 5등급을 받은 점을 지적했다. 이어 자치경찰위원장에게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물었다.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교통사고 분야 안전지수의 핵심 산출지표가 사망자 수인 만큼 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단속, 교육, 홍보, 시설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남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5년째 감소하고 있으며 10월 20일 기준 도 단위 사망자 감소율이 1위이고 현재 추세라면 연말까지 등급 상향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차영수 위원은 전남의 지역안전지수가 장기간 하위권에 머문 만큼 보다 강한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봤다. 반면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중심으로 한 대응이 이미 성과를 내고 있어 등급 상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차 위원은 이에 그치지 말고 전남의 도로 여건에 맞춘 단속과 홍보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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