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중소기업 지원 개선·기관 명칭 변경 필요성 제기
전남 출연기관 명칭의 역할 명확화와 중소기업 지원 개선 필요성 제기
은행협약자금 상환유예·고정금리 이자지원 개선 및 현장 방문 약속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체계 개선과 현장 애로 청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전라남도 출연기관의 명칭은 기관의 역할이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며 중소기업 관련 기관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코로나19 장기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은행협약자금의 상환유예 기간과 고정금리 이자지원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고금리 부담 속에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변동금리보다 고정금리 중심의 지원과 협약을 요청하며, 진흥원이 현장을 찾아가 기업 애로를 직접 듣고 있는지 질문했다.
이성희 원장은 업무 파악과 사무감사 준비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있었지만, 일정이 끝나는 대로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다음 주부터 목포 조선협력 중소기업과 순천 지역 등을 방문해 간담회와 현장 의견 청취를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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