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남도국악 예산 사용처·행사성 공연 참여 적절성 도마
남도국악 예산 12억4000만 원의 사용처를 둘러싼 질의와 도립국악단의 행사성 공연 참여 적절성 제기
전남문화재단과 도립국악단 측, 활동운영비 항목과 세부 내역 보완 및 내부 기준 마련 필요성 설명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남도국악 예산 사용처와 도립국악단의 행사성 공연 참여 적절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남도국악 예산 12억4000만 원이 도립국악단 단원들의 인건비인지, 아니면 어떤 항목으로 쓰이는 활동운영비인지 물었고,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5억9100만 원과 도립어린이국악단 운영비 1억1000만 원의 상세 내역서도 요구했다. 또 도립국악단이 민선 8기 군수 취임식이나 퇴임식 등 개인 행사성 공연에 참여하는 것이 적절한지 따지며, 앞으로는 내부 기준을 마련해 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선출 대표이사는 남도국악 예산은 단원 인건비가 아니라 도립국악단 활동운영비라고 설명하고, 기획공연과 초청공연, 토요정기공연 등에 필요한 의상비와 작품 제작비, 식비, 숙박비 등 인건비를 제외한 비용이라고 밝혔다. 또한 12억4000만 원과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상세 내역서를 제공하겠다고 했고, 앞으로 위원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를 보완하겠다고 했다.
류형선 예술감독은 외부 요청에 따른 공연은 국악단이 자체 경비로 버스와 식비 등을 부담해 진행하며, 매주 토요공연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비용도 모두 운영비에서 충당된다고 설명했다. 또 도립어린이국악단은 전문교육이 아닌 국악 체험교육 성격의 단체로 60명 규모로 운영되며, 선발을 거쳐 매주 토요일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