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 공무원 연구모임 운영 실태 점검 요구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공무원 연구모임 운영 취지와 예산, 성과 반영 실태 및 점검 필요성 제기

전남도, 연구모임 30개 운영·4700만 원 예산 설명하며 도의회 연구단체와 협업 검토

2022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공무원 연구모임의 운영 실태와 도정 반영 사례, 도의회 연구단체와의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공무원 연구모임의 운영 취지와 예산 규모, 포상금 지급 시기, 연구모임의 구성 현황을 물었다. 또 연구모임이 실제로 도정에 반영된 사례와 함께 일부 모임이 친목 위주로 운영된다는 지적에 대한 점검 여부를 따졌고, 도의회 연구단체와의 연계 방안도 제안했다.

황기연 기획조정실장은 공무원 연구모임이 자발적 연구를 통해 창의적 정책과 도정 발전 과제를 발굴하고 공무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예산은 4700만 원가량이며 이 가운데 포상금은 4000만 원, 운영비는 800만 원 수준이고 포상금은 12월경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구모임은 30개가 운영 중이며 한 모임당 8~10명 정도로 구성되고, 모임별 지원액은 연 100만 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구성과가 정책에 반영된 사례로 남도장터US 구축과 차액 보육료 전액 지원 정책을 들고, 운영 점검을 더 자주 하며 도의회 연구단체와의 소통·협업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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