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4

학교도서관 자동화 예산 30억 증액 논란

이름
박형대
정당
진보당
지역구
장흥 제1선거구 장흥읍 (기양리, 예양리, 건산리, 상리, 축내리, 관덕리, 원도리, 행원리, 연산리, 성불리, 사안리, 영전리, 송암리, 충열리, 교촌리, 동동리, 남동리, 향양리, 삼산리, 금산리, 해당리, 우산리), 장동면, 장평면, 유치면, 부산면

학교도서관 자동화 구축 예산 30억 증액 배경을 두고 기계 도입과 인력 지원의 우선순위 논란

자동 반납기 도입 필요성 속 학부모자원봉사자 예산 상향 조정 논의

2022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도서관 자동화 구축 예산 증액과 학부모자원봉사자 예산 조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학교도서관 자동화 구축 예산 30억이 작년보다 크게 증액된 이유와 사업 내용을 물었고, 사서와 순회 사서가 부족한 상황에서 학부모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산은 그대로인 점을 지적하며 자원 투입보다 기계 도입에 예산이 더 늘어난 배경을 질의했다.

노명숙 과장은 사서 보조 인력이 부족해 도서 반납 시 대응할 사람이 없거나, 학생 수가 많은 학교에서 사서교사 혼자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자동 반납기를 도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원봉사자 급여가 4시간 미만 1만5000원, 4시간 이상 2만5000원으로 너무 낮아 다른 사례에 맞춰 예산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추경에 요청할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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