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청소년 단편영화제 2500만 원 예산 적정성 도마
고흥 청소년 단편영화제 2500만 원 예산 편성에 따른 학생 성과와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고흥교육지원청, 전국 수상 실적 언급하며 콘텐츠 제작 지원은 부족하다고 밝혀
2022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고흥 청소년 단편영화제 예산과 학생 제작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고흥 청소년 단편영화제의 예산이 2500만 원으로 책정된 점을 언급하며, 그간 학생과 학교가 거둔 성과와 학생 반응, 그리고 내년 추진 방향과 중점 사안을 질의했다. 이어 실제 영화 제작에 드는 비용과 학교 지원이 충분한지에 대해서도 물었다.
박경희 교육장은 고흥 청소년 단편영화제가 올해로 11년째이며 2012년부터 이어져 왔고, 그동안 여러 차례 대상과 최우수상, 특별상 수상 경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전국청소년예술제 단편영화 중학생 부문에서 소규모 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예산은 2500만 원이지만 지역 교육기부와 학교별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 지원은 아직 부족한 만큼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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