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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맞춤형 치안환경 필요"…조만형 "주민참여단으로 전 과정 반영"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 제1선거구 영광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박원종,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사업 선정 방식·추진계획 질의

조만형, 도·시군 5억 원씩 매칭한 10억 원 규모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사업 추진 설명

박원종, 맞춤형 치안환경 조성 강조…조만형, 주민참여단 전 과정 참여 방식 추진

2023년 2월 9일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박원종 위원은 자치경찰 정착을 위한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사업의 선정 방식과 추진계획을 물었고,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도와 시군이 각각 5억 원씩 매칭한 10억 원 규모로 주민참여단이 사업 발굴부터 계획 수립,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원종 위원은 자치경찰 정착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사업의 선정 방식과 추진계획을 물었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이 도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방안을 설명해 달라고 했다.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해당 사업이 도와 시군이 각각 5억 원씩 매칭하는 10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또 사업 신청 단계부터 지역안전주민참여단 10~20명 안팎이 참여해 사업 발굴부터 해결방안 마련, 계획 수립과 완료까지 전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지역 맞춤형 치안환경 개선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원종 위원은 자치경찰이 현장에서 더 체감되려면 지역 경찰과 주민 협의체를 활용한 맞춤형 치안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주민이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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