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청 1인 1악기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제기
광양교육청 1인 1악기 프로그램, 희망학교 넘어 확대 요청
광양교육지원청, 2개교 기타 연주 도입 뒤 10개교로 확대 계획
2023년 3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광양교육청의 1인 1악기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광양교육청이 1인 1악기 프로그램을 희망학교에만 한정하지 말고 더 많은 학교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하며, 초등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협동 교육에 도움이 되는 만큼 다양한 악기 교육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질의했다.
이계준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학생들이 1인 1악기를 연주하고 감상하며 기능을 익히길 바란다며, 올해 예산으로 광양지역 2개 초등학교에 기타 연주 프로그램을 먼저 도입한 뒤 2학기에는 10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자체 예산만으로는 추진에 한계가 있어 시와 도의 예산 지원을 위해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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